아주 꿀잠을 9시간 스트레이트로 자고 보니
온몸이 개운합니다.그동안 에어컨바람에
자연치유가 필요할정도로 더위에 시달린체질이
이제야 리듬을 찾아가나봅니다.
세차게 울어대는 매미가 시원한아침산들바람에
애처롭게 느껴집니다.얼마후면 세상고요를 두고

땅속으로 들어갈 매미소리를 즐감해줘야해요.
그동안 미루던 가을생각을 댕겨접해보기로하면서

아자아자화이팅,이민구친구는 책을 20권이나 읽었다는 여름이
무지부러운 뉴스피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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